뉴저지 리빙스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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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1 송구영신예배 / 230108 교인 총회 2023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 이재덕 목사님의 설교와 맛있는 떡국 ^^ 2023년 1월 8일 2022 교인 총회 지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은혜의 시간 ^^ 댓글 0 2023.01.28
221225 성탄절 주일예배 스케치 지난 주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특별한 방식으로 예배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나심을 찬양하며, 함께 말씀을 읽으며, 촛불을 밝혔습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땅에 가장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댓글 0 2022.12.27
221218 성탄절 맞이 트리 설치 성탄절을 맞이하여 본당에 대형 트리를 설치했습니다. 트리 장식에 도움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댓글 0 2022.12.22
221211 대림절과 촛불의 의미 대림절은 성탄절 전 4주간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절기입니다. 이 기간 동안 총 네 개의 초를 밝힙니다. 첫번째 초는 소망의 초입니다. 이 땅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소망 되심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초는 준비의 초입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초는 기쁨의 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이 인류에게 큰 기쁨이 됨을 의미합니다. 네번째 초는 사랑의 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선물임을 의미합니다. 성탄절이 되면 마지막 다섯번째로 그리스도의 초를 밝힐 것입니다. 이 초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온 땅에 선포함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도하며 기다리는 대림절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2022.12.13
221204 창립 42주년 기념예배 지난 12월 4일 주일예배는 창립 42주년 예배로 드렸습니다. 42년간 교회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지금까지 리빙스톤교회를 사랑으로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리빙스톤교회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댓글 0 2022.12.07
221120 추수감사주일 가족예배 스케치 지난 11월 20일(주) 리빙스톤교회 뭉클레어 채플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추수감사주일 예배가 있었습니다. 강단 데코에 쓸 양식들을 헌금하신 성도님들, 또 풍성한 친교 식사를 준비하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댓글 0 2022.11.21
221118 밀번한글학교 간식전달 지난 11월 18일 금요일, 밀번한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밀번한글학교는 정수진 집사님께서 운영하고 있으며, 40여명의 한인가정 학생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날 리빙스톤교회 스텝들이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간식 나눔과, 사업장을 위한 중보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밀번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글 뿐 아니라 예수님을 알고 영접하기를 기도합니다. ^^ 댓글 0 2022.11.20
221019 여선교회 가을소풍 10월 19일 수요일에 여선교회에서 세븐 레이크를 방문했습니다. 준비한 식사를 나누고 푸짐한 상품을 걸고 보물찾기를 진행했습니다. 주님 안에 친교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 0 2022.10.20
221016 유스그룹 2부 활동 10월 16일 예배 후 유스그룹 2부 활동을 가졌습니다. 볼링장 방문 후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친교를 나눴고 앞으로 유스그룹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스그룹 부흥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 댓글 0 2022.10.19
221002 가을 말씀집회 스케치 서울 동대문교회를 담임하시는 서철 목사님을 초청하여 2022 성숙한 신앙을 위한 가을말씀집회가 있었습니다. 댓글 0 2022.10.11
220925 주일 전통예배 스케치 매월 마지막주 주일예배는 전통예배로 드립니다. 성찬식과 다양한 전통 예식으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리빙스톤교회 찬양대 연습이 있었습니다. 댓글 0 2022.10.11
220918 주일 찬양예배 스케치 리빙스톤교회는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과 은혜로운 설교로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여선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친교를 나눕니다. 댓글 0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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